짜증 나 · 귀찮아 · 화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느껴지는 끈적끈적한 짜증, 완전히 폭발하기 직전의 그 답답한 기분! 😱 바로 그럴 때 'vexed'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살짝 귀찮은 정도'보다는 심하지만, '완전히 뚜껑 열린' 정도는 아닌, 딱 그 중간 단계의 기분이죠.
💡 'vexed by [무엇]' 또는 'vexed at [누구/무엇]' 형태로 자주 사용됩니다. '짜증 난다'는 말보다 조금 더 격식 있거나 문학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일상 대화에서도 꽤 흔하게 쓰여요. 너무 과장되게 들리지 않으면서도 짜증을 표현하고 싶을 때 유용하답니다! 예를 들어, "끝없는 서류 작업 때문에 짜증 났어요 (I was vexed by the endless paperwork)" 또는 "그는 지연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았어요 (He seemed vexed at the delay)"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 중 'I'm vexed by this situation.'을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A. 🥳 복권에 당첨되어 신나게 축하하고 있다. B. 😠 일하려고 하는데 인터넷이 자꾸 끊긴다. C. 😎 해변에서 햇살을 즐기며 휴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