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보이다 · 시무룩해 보이다
웃으려고 해도 영 웃음이 안 나오고, 얼굴에 '나 지금 좀 시무룩해...'라고 쓰여 있는 그런 날 있잖아요? 😔 'to look glum'은 바로 이렇게 슬프고, 조용하고, 약간 토라진 듯한 사람(또는 나 자신!)의 표정을 묘사할 때 딱이에요. 불평하지 않아도 얼굴만 봐도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있을 때 쓰는 표현이랍니다. 마치 핸드폰을 뺏긴 10대나, 승진에서 떨어진 직장 동료처럼요. 말 안 해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
💡 **핵심 팁:** 이 표현은 보통 일시적인 실망이나 전반적인 불행한 기분을 나타내지, 깊은 우울증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a bit glum'이나 'pretty glum'처럼 부사와 함께 자주 쓰인답니다. 또한, 자기 자신의 기분을 묘사할 때('I'm feeling glum')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관찰해서 말할 때 더 자주 사용해요. ✨
'to look glum'을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A. 친구가 좋아하는 밴드의 콘서트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막 들었을 때. B. 동료가 승진을 축하하며 환하게 웃고 있을 때. C. 아이가 생일 선물을 신나게 열어보고 있을 때.